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그린뉴딜 2

민주사회주의는 생태사회주의다 - 민주사회주의 이해하기 (29)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며칠 전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기후 온난화에 대해 남아공에서 이민 온 젊은 친구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는 남아공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전기기사가 된 후 뉴질랜드로 이민 왔다.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이 주제에 접어들었을 때, 그는 잘 모르는 상대방 앞에서 민감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꺼림칙하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짧지만 강력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의 의견을 요약하면, 화산 폭발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인간이 배출하는 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그가 인용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난다)로..

세상 이야기 2021.12.10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린 뉴딜(Green New Deal)이다 - 대안시리즈 10

**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의 수정/편집 어려움으로,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위해 같은 제목/내용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자주 듣게 되는 용어들이 있다. ‘뉴 노멀(New Normal)’과 더불어 ‘그린 뉴딜(Green New Deal)’도 그 중 하나다. 한국에서도 디지털 뉴딜과 더불어 ‘그린 뉴딜’이 팬데믹 이후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핵심이 되고 있는 듯하다. 그린 뉴딜 관련 나의 관심사는 이 프로젝트가 기본적으로 팬데믹 이후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경기부양(economic stimulus)의 수단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가 ‘이왕이면’ 언젠가 직면해야 할 지구 온난화 억제 대책을 계제에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

세상 이야기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