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동성애 3

나를 놀라게 한 비비(BIBI)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아시안 이민 2, 3세대의 영미권 국가에서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랜덤하게 웹서핑하던 중 유튜브에서 몇 흥미로운 인물과 이벤트를 발견했다. 그중 먼저 소개하고 싶은 인물은 뉴질랜드 2세대 여성 hanbee다. 아래 노래는 그녀의 가장 최근 노래다. 사랑스럽다. 실제 H&M 같은 아울렛에서도 들린다고 한다. ​ 그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NZ Musican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 그러다가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FESTIVAL 2021을 접하게 되었다.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하는 젊은 뮤지션들을..

세상 이야기 2022.01.31

동성애자 정체성이 사라질 그날을 향해서 - 민주사회주의 이해하기 (18)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 영어 에세이를 번역할 때마다 부딪치는 어려움 중 하나는 이름(인명 혹은 지명)에 대한 한국어 표기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Karl Marx다. 한국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한국어 문서에서는 ‘카를 마르크스’가 ‘표준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난 양심상(?) 도저히 이렇게 왜곡된 발음으로 표기할 수 없어서 나 나름대로 표기한다. 따라서 칼 맑스, 막시즘, 막시스트로 번역한다. 원 발음에 최대한 근사하게 적는다면 맑스가 아니라 ‘마아앍스’가 되겠지만… ​ 이번 에세이의 주인공 Magnus Hirschfeld의 발음 역시 위 ‘카를 마르크스’ 정도는..

세상 이야기 2021.08.30

뉴질랜드의 동성애 ((Homosexuality in Aotearoa New Zealand)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의 동성애 (Homosexuality in Aotearoa New Zealand) 규제와 저항 (Regulation and Resistance) Johanna Schmidt 우리 주변의 일상 대화들을 보면 특정 형식의 성적특질(sexuality)들만이 ‘자연스럽거나’ 혹은 ‘정상’으로 여겨진다. 성적특질을 자연과 연계시키는 것은 성적특질이 신체 활동 및 생물학적 과정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당해 보이고 종족보존(reproduction)에서 (거의)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종족보존이 성적특질의 본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