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몇 주 전, 지인과 식사 약속을 위해 한 식당을 검색하는 도중 과거 내가 몇 일, 몇 시에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음을 구글이 알려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런데 내 주변을 둘러보면 내가 그렇게 놀랄 일이 아니다. 나는 g-mail을 주 통신 수단으로 사용하고, 유튜브를 매일 보며, 크롬 웹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운전 목적지까지 안드로이드 폰의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며, 내 문서작업을 클라우드에 보관한다. 모두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글은 내가 무슨 동영상을 좋아하는지, 누구와 친한지, 어디를 자주 방문하는지 모두 기록하고 있다. 내가 감추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