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소련 2

우리는 왜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란 단어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가? - 민주사회주의 이야기(2)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위 질문의 ‘우리’에서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성공적인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유럽 일부 국가 대중은 아마 제외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제외한 많은 국가의 대중은 이전 포스트에서 인용한 뉴질랜드 국민당 의원들처럼, 공산주의는 물론 사회주의라는 용어에 대해 경기 반응을 일으킨다. 지난 70여 년, 세대에 걸친 반공 이데올로기에 노출된 남한 대중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에서는 ‘노동자’와 ‘인민’이란 용어도 계급적 뉘앙스가 입혀져 이 용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사상적 배경을 의심하기 조차한다. 이번 글은 남한 대중처럼 북한으로 현실화된 사회주의 ..

세상 이야기 2022.01.01

Marxist의 관료제 이해에 대한 간략 고찰 (上)- 관료주의 이야기 4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머리말 이전 포스트에서 막스 베버와 베버리안의 관료제에 대한 이론을 간략하게 전반적으로 둘러보는 것도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지만 이번 포스트 포함 2회에 걸쳐 요약 번역할 칼 맑스와 막시스트의 관료제에 대한 이해는 어쩌면 관료주의 공부 중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다. 여전히 사회주의적 가치에서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현 사회의 대안에 대한 아이디어을 찾으려는 사람으로서 이들 사회주의자의 관료제에 대한 견해를 둘러보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혁명 성공 직후부터 결코 아름답지 못한 과정을 거쳐 씁쓸하게 막을 내렸지만, 피동적으로 역사의 수레바퀴에 ..

세상 이야기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