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위 질문의 ‘우리’에서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성공적인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유럽 일부 국가 대중은 아마 제외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제외한 많은 국가의 대중은 이전 포스트에서 인용한 뉴질랜드 국민당 의원들처럼, 공산주의는 물론 사회주의라는 용어에 대해 경기 반응을 일으킨다. 지난 70여 년, 세대에 걸친 반공 이데올로기에 노출된 남한 대중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에서는 ‘노동자’와 ‘인민’이란 용어도 계급적 뉘앙스가 입혀져 이 용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사상적 배경을 의심하기 조차한다. 이번 글은 남한 대중처럼 북한으로 현실화된 사회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