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팬데믹 3

막시스트가 바라본 2022년 2월의 세계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지난 1월, 미국과의 국경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캐나다 트럭 운전사에 대한 백신주사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Freedom Convoy)를 필두로, 지금까지 세계 여러 곳에서 이 백신 의무 접종 의무화에 대한 동조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옆 나라 호주를 포함해 뉴질랜드에서도 웰링턴 의회를 중심으로 연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서 벌어지는 시위에 참여한 적이 없다. 블로그를 둘러본 분들을 느끼겠지만, 나 같은 ‘프로불편러’는 어쩌면 시위에 참가했어도 아주 많이 했어야 한다. 그런데도 영어가 여전히 서툴다는 이유로, 백인과 마오리 사이에서 ..

세상 이야기 2022.02.15

또다시 마스크 이야기, 그리고...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또다시 마스크 이야기 며칠 전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관련 서구에서 마스크가 그동안 얼마나 친숙하지 않았던 생활용품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해프닝이 있었다. 벨기에의 담당 장관이 마스크를 만드는 웍숍 - 기계를 통한 대량 생산이 아니라 바느질 수작업을 통한 천 마스크 생산이기에 factory가 아니라 workshop - 에 직원들 격려차 방문해서 마스크를 직접 써보는 기회를 가지는데 아래 사진처럼 마스크를 처음 써보는 사람이란 걸 인증하게 된다. 아무리 마스크를 처음 써봐도 저렇게 센스가 없나 싶다. 하지만 역..

세상 이야기 2020.05.07

팬데믹 이후 사회에 관한 역사의 교훈 - 대안 시리즈 4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아래 기고문은 The Guardian에 실린 글로 이전 포스트 ‘팬데믹 이후 세계의 모습은?’에서 인용된 글 중 하나이다. 글쓴이 Richard Power Sayeed는 1990년대 New Labour와 영국의 역사를 다룬 1997: The Future that Never Happened의 저자다. 이전 포스트의 글쓴이 Al Jazeera 정치평론가 Marwan Bishara와 이 글의 저자가 공통되게 지적한 것처럼 지금 세계는 극우파적 움직임과 좌파적 움직임이 이후 세계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힘겨루..

세상 이야기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