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나의 이야기

예은 씨, 음악 해줘서 고마워요

김 무인 2021. 1. 11. 08:23

 

여느 때처럼 차안에서 듣기 위한 노래를 가볍게 찾던 중 발견한 이 가수, 아니 이 예술가(artist)에게 그리고 그녀의 작품에 푹 빠졌다. 한국 대중에게는 이미 2016년에 인기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는데 나는 5년 지난 어저께서야 처음 알았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그리고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할 때 듣고 보는 이에게 감동으로 다가온 다는 것이다. 

 

 

이런 표현을 내가 쓸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그녀가 음악을 해주어서 고맙다. 음악적 재능 외에도 그녀의 노래 가사에서 그녀의 문학적 재능과 더불어 인문학적 이해와 폭이 넓다는 것을 느낀다. 어느 유튜브 댓글처럼 그녀가 과거에 태어났다면 우리는 지금 그녀의 시를 공부하고 있을지 모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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