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된 밴드와 춤 그룹인데 참으로 유쾌하다.
이들 모두 내공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다.
이들 표현대로 '낯섦의 지속가능성'을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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