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나의 이야기

나를 울린 3편의 영화

김 무인 2020. 5. 13. 20:25

 

다른 예술 작품처럼 영화 역시 감상자인 주체와 예술 작품(영화)인 객체와의 교감이라는 주관적 경험에 의해 그 의미가 각 개인마다 다르게 다가간다. 아래 3편의 영화도 마찬가지로 많은 이에게는 신파로 치부될 수도 있는 영화들일지 모르지만 내게는 이 영화들을 경험했던 그 때 그리고 그 때의 내 모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들이다.

 

1. 그해 여름 

 

 

 

 

 

 

 

 

 

 

Yesterday, when I was young (ost)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ost)

 

2. 저 하늘에 太陽이 (The other side of mountain)

 

 

 

 

 

 

유감스럽게 한글 자막본은 찾지 못했다

 

 

연인의 사망 소식에 오열하는 장면과 엔딩 씬. Window to the sky (ost)

 

 

3. 라스트 콘서트 (Last Concert)

 

라스트 콘서트 | 다음영화

 

 

 

 

 

 

St. Michel (ost)

 

 

엔딩 씬. Adagio Concerto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