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사, 인간 그리고 뉴질랜드

신자유주의 24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대한 단상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좀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에게는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이전 포스트’ 껍데기 민주주의, 위로부터 사회주의는 가라’에서 영감을 받아, 그동안 미뤄왔던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히트에 대한 내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에세이에서 저자는 자본주의의 등장과 함께 경제적 권력과 정치적 권력이 분리되고, 경제적 권력이 사회적 권력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이야기한다. 이 분리를 통해 정치적 권력은 정치적 민주주의의 외연 확대 - 가령 보통 선거권 -라는 일정 성과를 얻었지만, 경제적 권력은 경제적 민주주의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경제적 권력이 자본가에 있기 때문이다. 기생충에 이어 오징어 게임의 연이은 세계적 히..

한국 이야기 2021.11.28

뉴질랜드 신자유주의 조세 개혁을 주도한 뉴질랜드 재무성(Treasury) 관료들-관료주의 이야기 6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관료주의 이해를 위한 시리즈를 오클랜드 시민을 대신해서 통치하는 오클랜드 카운슬과 또 시의 산하 조직임에도 시민은 물론 시장과 카운슬러의 지시 방향과 별개로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듯한 AT라는 두 조직에 대한 단편적(anecdote)이고 비판적 접근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 관료제에 대한 대표적 두 이론 - 리버럴 측에서는 베버와 베버리안 그리고 사회주의 진영에서는 맑스와 이후 막시시트 - 을 이전 포스트에서 살펴보았다. 리버럴 입장에서 관료제는 근대사회의 방대해지고 복잡해져 가는 조직의 효율적 운영 - 소위 행정(admi..

프롤로그 - 관료주의(Bureaucracy) 이야기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현 사회를 바라보는 나의 기본 인식 뉴질랜드에서 신자유주의의 본격적인 시작 시점을 로저노믹스의 1986년으로 본다면, 2021년 현재까지 약 35년이란 시간이 흐른 셈이다. 35년이란 시간은 한반도가 일제에 의해 강점된 기간과 같다. 당시 한반도의 많은 이들에게 35년이란 시간은 앞으로도 일제 강점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체념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었기에 일부는 부역의 길을 택했다.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뉴질랜더들 그리고 그 이후 이민 온 대다수의 아시안 이민자들에게 현재의 신자유주의라는 시대사조는 언젠가 지나갈 역사 흐름..

세상 이야기 2021.04.17

신자유주의의 수혜자이자 희생자, Russell Coutts - 아메리카 컵 이야기 (마지막)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왜 러셀 쿠츠를 미워하는가? 1995년 첫 우승을 적지에서 거둔 후 1999/2000년 오클랜드 앞바다에서 열린 제30회 아메리카 컵 방어전에서 팀 뉴질랜드는 결선에 올라온 이탈리아 팀 Prada Challenge를 5:0으로 가볍게 셧아웃시키면서 방어했다. 그러자 아메리카 컵 역사에서 새로운 뉴질랜드 왕조가 드디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에 화답하듯이 두 번에 걸친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인 단장 피터 블레이크는 키위들의 ‘애국심(nationalism)’을 연이은 승리의 요인으로 언급했고 다른 한 명인 주장 러셀..

가까이하기엔 너무 싫은 당신, 민족주의(nationalism), 하지만... - 아메리카 컵 이야기 (6)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민족주의(nationalism) 용어에 대한 이해 먼저 nationalism이란 용어에 대해 참고 설명을 하고 가는 것이 필요할 듯싶다. 이번 아메리카 컵 시리즈에서 나는 많은 경우 이를 ‘애국심’으로 번역,표현했다. 일반적으로 nationalism은 ‘민족주의’로 번역한다. Nation이 민족이니 민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신념체계는 자연스러이 민족주의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는데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한국과 같이 사회구성원이 스스로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민족주의란 번역이 어색하지 않은데 뉴질랜드와 같이 다양한 에스닉 그룹이 ..

파케하가 사랑했던 그 남자 - 아메리카 컵 이야기 (5)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파케하가 사랑했던 남자, Peter Blake 피터 블레이크는 뉴질랜드 사람 - 파케하,마오리, 퍼시피카 그리고 아시안을 포함 - 치고 좋아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국민적 호감도가 높은 사람이다. 그가 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시합 때마다 빨간 양말을 신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TVNZ은 1995년 챌린저 대회인 루이비통 컵에서 뉴질랜드가 우승해서 아메리카 컵 결선 진출이 확정되자 빨간 양말 신기 캠페인을 벌여 1주일 만에 11만 켤레의 양말을 팔아 50만 불을 모았을 정도였다. 얼굴 자체도 사람 좋은 얼..

1995년 아메리카 컵, 마침내…하지만 … - 아메리카 컵 이야기 (4)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1995년 대회를 위한 1992년 아메리카 컵 1987년 Michael Fay의 요트팀은 챌린저 대회를 우승하지 못해 아메리카 컵 결선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대회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뉴질랜드 국민의 성원 덕분이었을까, 다시 미국 샌 디에고로 건너 간 아메리카 컵이지만 Michael Fay의 요트팀은 1992년 아메리카 컵에 도전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했다. 결과적으로 뉴질랜드 요트팀은 이 대회에서도 아메리카 컵을 가져오는 데 실패하지만, 다음 1995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움직임이 있었다. 하나..

아메리카 컵은 신자유주의 컵? - 아메리카 컵 이야기 (2)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수정/편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나은 교열과 가시성/가독성을 갖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신자유주의와 함께 시작한 뉴질랜드의 아메리카 컵 여정 뉴질랜드의 1980년대는 현재 여기서 사는 한국 교민에게도 직접적 영향을 미친 극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있었다. 그 시발점은 1984년 뉴질랜드에 신자유주의(Neo-liberalism) 시대의 도래를 공식적으로 알린 소위 로저노믹스(Rogernomics) 경제정책의 시행인데 신자유주의는 단순히 경제 영역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방식 그리고 사회 운영 방식까지 인간 삶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거대한 가치관 체계다. 따라서 신자유주의는 이후 뉴질랜드의 시대사조로 자리 잡으며 지금까지 뉴질랜드의 ..

좌파는 자본주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을까? - 대안시리즈 15

** 블로그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더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은 같은 제목/내용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길지 않은 아래 에세이는 내가 궁금해하는 두 역사적 상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적정하게 짚고 넘어가기에 번역한다. 하나는 오늘날 좌파에게 악마처럼 묘사되기도 하는 신자유주의가 1970,80년대에 비합법적 쿠데타로 등장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다수 유권자라는 대중의 선택을 받아 등장했을 때 과연 좌파는 무엇을 했는가? 다른 하나는 30,40년이 지나 ‘enough is enough’를 반복해서 외칠 만큼 신자유주의의 악랄함을 성토하는 지금 대안을 목소리 높여 외치는 좌파는 과연 어느 정도까지 대안을 준비하고 있는가? 저자는 현 상황을 희망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

자본주의는 축구를 어떻게 망쳐놓았는가

** 블로그 찾아주신 분께 안내드립니다. 더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원하는 분은 같은 제목/내용의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고 프로스포츠 보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스포츠 사회학도 관심이 있다.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가 창설되기 전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토요일 오후 이철원 아나운서의 중계로 엠비시 티브이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보면서 축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라고 감탄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English Premier League(EPL)가 나를 포함한 한국인들에게 해외 축구의 디폴트 리그처럼 된 것으로 보인다. 많지는 않지만 한국 선수들이 꾸준히 이 리그에서 활약했던 이유와 더불..

세상 이야기 2020.08.06

갑자기 찾아 온 심판 (2) - 코로나바이러스 시리즈 10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3. 위기의 생산경제(The Overstretched Productive Economy) 우리가 주목했듯이 지난 40여 년에 걸쳐 만들어진 시간상으로, 공간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긴장된(overwrought) 생산시스템은 이미 심판의 시간을 지났다. 1995년 이후, 10여 년간 서구의 공급 체인은 지구를 반 바퀴 돌아 중국으로 연결되었는데, 서구 시장의 포화와 중국의 임금 인상을 포함한 여러 요인 때문에 2008년 금융위기 이전부터 이미 서구의 경제 성장은 더뎌진 상태였다. 게다가 2008년 이후 궁핍의 시대가..

세상 이야기 2020.04.07

갑자기 찾아 온 심판 (1) - 코로나바이러스 시리즈 9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저자 Radhika Desai는 캐나다 University of Manitoba의 교수로 정치학을 가르치면서 Geopolitical Economy Research Group의 디렉터로 일한다. 저자는 이 기고문을 통해 그동안 누적될 대로 누적된 자본주의의 모순,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자본주의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통화정책을 통해 그 모순을 근근히 막아오던 서구 자본주의는 2020년 팬데믹을 맞이하여 더는 그 모순을 막을 방법이 없어 기대보다 빨리(?) 심판대에 오를 수 있음을 주장한다. 비..

세상 이야기 2020.04.06

이번은 바꿀 수 있다 - 코로나바이러스 시리즈 7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 를 권장합니다. 역자 머리말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장기화함과 동시에 하루하루 상황이 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사적 상황에 대한 접근은 다른 미디어에 맡기고 이 블로그에서는 나의 관심사인 이 위기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의미에 대해 집중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사태의 진전을 보고 있노라면 꼰대 질이 되었든 조언이 되었든지 간에 참견하고 싶은 마음에 역자 머리말 지면을 빌려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내 생각을 개진한다. 마스크 문제다. 3월 31일 자 온라인 미디어 newstuff 의 뉴스 (https://www.s..

세상 이야기 2020.04.02

우리가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우리가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책 ‘A land of milk & honey’에 대한 요약 및 독후감 시리즈: 우리는 여기에서 모두 함께일까? 편 한국과 뉴질랜드, 총선의 해를 맞다 올해 4월 15일에는 한국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그리고 9월 19일에는 뉴질랜드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해외에 체류하면서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자는 한국 국적이지만 영주권을 취득하고 한국 내 주민등록은 말소된 교민인 ‘재외선거인’과 유학생, 주재원,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처럼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뉴질랜드의 도시와 대도시-전원 (The Urban(e) and the Metro-rural in Aotearoa)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의 도시와 대도시-전원 (The Urban(e) and the Metro-rural in Aotearoa) Peter J. Howland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도시와 시골에 대한 이해는 서로에 대한 반대로 정의된다. 실제로 문화 이론가 Raymond Williams는 ‘도시와 시골은 그들 자체 내에서 그리고 상호 연관 속에서 역사적 실체를 변화시켜 왔으며’ 그들의 비교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 사회의 위기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Williams는 자본주의와 산업화의 등장 이후 유럽..

전혀 아닌 약속의 땅(No Promised Land)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전혀 아닌 약속의 땅(No Promised Land) 가정 내 폭력, 주변부화 그리고 남성성(Domestic Violence, Marginalization and Masculinity) Vivienne Elizabeth 신체적 취약성은 인간 조건의 한 부분이다. 이 취약성은 또 폭력이 어떻게 가해지는지에 관계없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신체에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한다. 따라서 우리 대부분은 폭력 혹은 폭력 위협에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 이 취약성 때문임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폭력의 희생자가 될 가..

편안한 노후? (Ageing Well?)

*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편안한 노후? (Ageing Well?) 뉴질랜드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과 불평등 Social Support and Inequalities for Older New Zealanders) Ngaire Kerse 우리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다. 이 문장의 단순성은 고령화 사회가 일으키는 심각한 사회적 변화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한 나라 인구 구성의 변화는 사회 그리고 경제 정책과 계획에 중대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의료를 위한 자원의 배분과 경제 투자는 상당 부분 센서스와 다른 인구 통계들..

남녀불평등은 과거의 일. 그래, 맞아! (Gender Inequalities Are a Thing of the Past. Yeah, Right!)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남녀불평등은 과거의 일. 그래, 맞아! (Gender Inequalities Are a Thing of the Past. Yeah, Right!) Vivienne Elizabeth 젊은 처녀로서 나의 엄마는 2차 대전으로 더욱 황폐해진 Glasgow의 슬럼을 떠나 뉴질랜드 정부의 이민 정책에 따라 1950년대에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이 이민 정책에 따라 1947년부터 1975년 사이에 대부분이 영국 사람들로 구성된 77,000명의 이민자가 뉴질랜드로 이주했다. 엄마는 이주 대가로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2년간 간호사 일자..

뉴질랜드는 여전히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We Still Need Feminism in Aotearoa)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는 여전히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We Still Need Feminism in Aotearoa) *Feminism은 여권 신장 운동으로 번역될 수 있으나 정확한 정의 해석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영어 단어를 원용한다. 여성운동의 성과와 과제 (The Achievements and Unfinished Tasks of the Women’s Movement) Julia Schuster 2012년 1월 13일, 영국의 저널리스트 Harriet Walker는 New Zealand Herald를 통해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뉴질랜드 사회 이동(Social Mobility in Aotearoa New Zealand in the Neoliberal Era)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뉴질랜드 사회 이동(Social Mobility in Aotearoa New Zealand in the Neoliberal Era) 증가 혹은 감소?(Increasing or Decreasing?) Gerry Cotterell 뉴질랜드는 많은 사람에 의해 평등사회(egalitarian society)로 비추어진다. 뉴질랜드 수상 John Key (2008-2016)의 사연 - 국가가 제공한 주택에서 성장해서 거대 외국기업의 외환투자자가 되었으며 이후 한 나라의 수상이 됨 - 는 이 평등주의에 대한 증거..

풍요로운 땅의 빈곤(Poverty in a Land of Plenty)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풍요로운 땅의 빈곤(Poverty in a Land of Plenty) 가난한 자는 영원히 우리에 함께 하는가? (The Poor Will Always Be with Us?) Kellie McNeil 20년 넘게 떠나 있다가 살기 위해 어릴 적 살던 동네에 다시 돌아왔던 어느 일요일 오후, 한 청년이 음식을 구걸하기 위해 내 집 문을 노크했다. 나는 그의 상황을 묻지 않은 채 부엌에 있는 음식을 되는대로 싸서 그에게 주었다. 이후 저녁을 먹으며 내가 살았던 이 동네가 어쩌다 낯선 사람에게 음식을 구걸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부자와 가난한 자 (Rich and Poor)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Rich and Poor) 뉴질랜드의 계급 분열 (Class Division in Aotearoa New Zealand) Bruce Curtis and Marko Galic 사실, 지난 20년 계급 간 전쟁이 진행되었었는데 우리 계급이 이겼다. - 워렌 버핏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Where Are We Today?) 2015년 국제 자선단체 Oxfam에 의하면 이 지구 절반의 부(wealth)는 가장 부유한 1%가 소유하고 있다. 이 가장 부유한 1%는 이 지구 인구의 나머지 99%보다 더 ..

나와 돈의 땅? (The Land of Me and Money?)

*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나와 돈의 땅? (The Land of Me and Money?) 신자유주의하에서의 뉴질랜드 (New Zealand Society under Neoliberalism) Louise Humpage 신자유주의(neoliberalism)는 이 때문에 현실에서 많은 시민이 불안정한 직장에서 일하고 불평등이 증가하지만 인간을 자기 본위 적이고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이성적 존재로 여긴다. 이글에서는 직업을 통해서 신자유주의적 가치와 정책들을 이전의 케인즈주의(Keynesian) 가치 및 정책들과 비교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알려드립니다. 다음(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제대로 된 교정/편집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같은 제목/내용의 '네이버 포스트'를 권장합니다. 머리말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당분간 한 책의 번역에 시간을 투자하고자 한다. 책 제목은 ‘A land of milk & honey?’ 로 편집 저자들은 Avril Bell (The University of Auckland 의 사회학과 부교수), Vivienne Elizabeth (The University of Auckland의 사회학과 부교수), Tracey McIntosh (The University of Auckland의 Indigenous Studies의 교수)와 Matt Wynyard (Massey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