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드립니다. daum 블로그의 지속적 편집 에러로 교정/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교열이 되었고 보다 나은 가시성/가독성을 가진 '네이버 포스트'(링크)를 권장합니다. 클린 그린 뉴질랜드? (Clean, Green Aotearoa New Zealand?) Corrina Tucker ‘Clean and green’은 1980년대 초중반 비핵 국가에 대한 뉴질랜더들의 압도적인 열망과 연계되어 대중들의 담론에 등장했던, 뉴질랜드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슬로건이었다. 이 슬로건은 그 이후 ‘우리 정체성의 필수적 부분’이 되면서 뉴질랜드를 브랜드화하고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2015년 기준, 매 해 202억 달러의 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학계와 ..